그리고 현재 단순 시청만으로 처벌이 어렵다고 알려져 있지만 앞으로 입법이 강화되면 언제든 시청자들도 처벌 가능성이 열리기 때문에 지금부터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죠.
한국경제 등의 보도에서는 밤토끼의 모방 사이트로 보고 있다. 관련 기사 이는 사실이며, 엄밀히 말하면 밤토끼와 마나토끼를 합쳐서 계승한 사이트라고 보면 된다.
불법사이트인데도 접근성이 웬만한 플랫폼 수준으로 압도적으로 좋기 때문에 웹소설 시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추후에 어록, 고유명사 번역 등을 정발판 번역으로 수정하는 경우도 많지만 아무래도 관련 문서 편집이 가장 활발한 때는 최신화 업로드 직후일 수밖에 없고, 그시기엔 정식 번역이 존재할 수가 없으니 불법번역을 차용했다가 그게 계속 남아버리는 경우가 많다. 여건이 된다면 수정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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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회원가입이나 개인정보 등이 유출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하는 것이죠.
예전부터 조회수 때문에 스포한다고 욕먹어왔지만 변하지 않았다. 운영자와 함께 업로더나 편집 쪽도 같은 일당인게 확실시되는 상황.
과거에는 이런 불법 웹툰 사이트를 이용한다고 해서 마땅한 처벌 규정이 없었지만 현재 저작권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계류중인 만큼 통과가 된다면 처벌 수위와 범위가 뉴토끼 대폭 확대될것으로 보입니다.
불법 공유를 하는 주제에 모종의 방법으로 불법복제본을 만드는 데 노력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자료 파일명에다 소설가 이름도 아닌 자신의 닉네임을 붙여서 공금(공유 금지)를 언급하며 다른 사람이 올리면 신고하겠다는 적반하장급의 언행을 하는 경우가 관찰된다.
물론 이런 정부규제로만 문제를 모두 해결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고 가장 중요한 것은 웹툰 시장을 지키려는 시민들의 인식과 노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엔진에서도 뉴토끼 라고 검색을 해보시면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박사장이 운영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기존 뉴토끼 커뮤니티에서 불법 복제자들이 공유되던 소설들을 빼돌려서 올린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자유게시판에서는 불법 복제자들과 그 추종자들이 반발하고 떠난다는 내용의 글이 많다.
마루마루, 마나토끼와 동일인물이 운영하는 만큼 이전 사이트들과 다를 게 없는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다.
이런 불법 사이트가 하나 둘 폐쇄된다고 해도 또다른 운영자가 바톤을 이어받아서 또다시 자료를 옮겨서 운영을 하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법령으로는 근본적으로 없애기는 힘들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불법 만화 사이트이기 때문에 수위는 강한편으로 프로필사진도 수위제한이 없는 것으로 유명합니다.